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타지마할 등 인도의 대표 문화유산에 대한 한국어 가이드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됐다.
주인도한국문화원은 인도 스타트기업 어그트레블러(Augtraveler)와 함께 이런 앱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앱은 타지마할, 레드포트, 쿠투브 미나르, 후마윤 묘지, 아그라 포트 등 인도 델리·아그라 지역의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 6곳에 대한 한국어 설명을 담았다.
이용자는 아울러 증강현실(AR)을 통한 멀티미디어 체험도 할 수 있다고 주인도한국문화원은 설명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Augtraveler'라는 이름으로 검색된다. 현재는 프로모션 코드 'KCC#INDIA#WHS'를 이용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앞서 주인도한국문화원은 2014년 레드포트, 2017년 인도국립박물관에 오디오 가이드를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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