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3일 오후 2시 22분께 강원 횡성군 갑천면 포동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사유림 0.7㏊를 태우고 1시간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청과 소방 등 진화 헬기 4대와 진화차 3대, 소방차 6대, 진화대원 등 92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날 초속 3m 안팎의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산림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 강원 전역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으며 영동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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