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꽃과 나무 5천400주 식재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6일 오전 10시 여의도공원에서 중국건설은행 임직원과 '아름다운 공원 조성'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중국건설은행이 2017년 '먼지 먹는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세번째로 열리는 식재 행사다.
중국건설은행이 수목을 기증했고, 서울시는 장소 제공 등 행정적인 지원을 했다.
공원 조성식에는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해 340m 구간에 걸쳐 느티나무 35그루와 꽃 4천800여주 등 총 5천400주를 심는다.
서울시는 "이번 나무 심기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okk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