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北농업 토지생산성 25년간 제자리…노동생산성 亞평균의 60%"

입력 2019-04-04 11:26   수정 2019-04-04 11:42

"北농업 토지생산성 25년간 제자리…노동생산성 亞평균의 60%"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북한 농업의 토지생산성이 1990년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노동생산성은 아시아 국가 평균치의 6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미국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 보고서를 인용해 4일 전했다.
보고서는 2015년 기준으로 북한의 토지생산성이 1헥타르(㏊)당 1천554달러로, 1990년 1천532달러와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토지생산성이란 토지의 작물생산 능력으로, 1㏊의 토지면적에서 얻는 농업소득을 일컫는다. 북한의 토지 생산성은 1㏊당 약 6천 달러인 남한의 4분의 1 수준이다.
아울러 북한 농업의 노동생산성은 2015년 1천412달러로, 2010년의 1천231달러보다 소폭 증가했다. 농업 노동생산성은 북한 농민 1명이 1년 동안 생산한 곡물을 달러로 환산한 가치를 말한다.
연구소가 조사한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35개국의 노동생산성은 평균 약 2천300달러로, 북한은 아태 지역 평균의 60%에 불과한 수준이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