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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피아니스트 장하오천, 11일 금호아트홀서 국내 첫 독주무대

입력 2019-04-07 06:01  

중국 피아니스트 장하오천, 11일 금호아트홀서 국내 첫 독주무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대륙의 피아니스트 장 하오천이 11일 금호아트홀에서 한국 첫 독주 무대를 펼친다.
금호아트홀은 반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피아니스트 장 하오천이 '클래식 나우!' 시리즈 4월 주자로 무대에 오른다고 7일 밝혔다.
2017년 시작된 '클래식 나우!'는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서 무서운 성장세의 젊은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시리즈다.
올해는 1월 피아니스트 페데리코 콜리로 시작됐고, 이번에 장 하오천이 공연한다.
1990년생인 장 하오천은 랑랑과 유자왕의 계보를 잇는 중국의 촉망받는 기대주다.
이미 10년 전인 2009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0세의 어린 나이로 1위를 거머쥐며 미국 음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화려하고 파격적인 쇼맨십이 아닌 섬세하고 차분한 아티스트적 면모로 자신만의 '피아니즘'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의 첫 협연 무대 역시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이번 공연은 2012년 차이나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협연 무대에 이어 두 번째 내한공연으로, 첫 단독 리사이틀이다.
장 하오천은 이날 드뷔시 3개의 영상 제2집으로 시작해 슈만의 유머레스크를 1부에서 연주한다.
2부에서는 불레즈가 1946년 작곡한 피아노 소나타 제1번과 리스트가 소나타 형식으로 쓴 유일한 피아노곡인 b단조 소나타를 무대에 올린다.
'클래식 나우!' 시리즈는 6월 13일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비올리스트 매슈 리프먼의 듀오 무대로 이어진다.
7월 4일에는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에서 활약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8월 8일에는 ARD 국제음악콩쿠르 준우승 이후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파비앙 뮐러의 무대가 예정돼 있다.
bookmani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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