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남부경찰서는 심야에 사무실 천장을 뚫고 침입하는 등 10여 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39)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4일 새벽 부산 남구 한 여행사 사무실에 출입문 천장 석고보드를 뜯어내고 침입해 시가 80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훔치는 등 최근 2달간 부산과 대구 일원 사무실에 침입해 290만원 상당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범행 현장에서 나온 DNA를 분석한 결과 A씨를 피의자로 특정해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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