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SPC그룹 계열사 파리크라상과 SPC삼립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리멤버4·11 캠페인'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파리크라상은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인 오는 11일 오후 4시 11분부터 100분간 전국 매장에서 소비자 기부 참여 행사를 벌인다.
소비자가 이 시간대에 파리바게뜨에서 제품을 구입하면 금액과 상관없이 고객당 411원이 기부된다.
기부액은 지난 3·1절 100주년 전야제 행사 매출 및 오는 8월 광복절 행사 모금액과 합산해 연말에 독립유공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SPC삼립은 파리크라상과 함께 오는 1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열리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공연 '내가 사랑한 아리랑'의 참석자들에게 빵, 떡, 생수 등 제품 세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함께 하기 위해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벌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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