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한국당 울산시당 "황운하발 공작·기획 수사 진상 밝혀야"

입력 2019-04-09 17:00  

한국당 울산시당 "황운하발 공작·기획 수사 진상 밝혀야"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아파트 사업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김기현 전 울산시장 동생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한 것과 관련해 "김기현 죽이기 공작·기획 수사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당은 9일 논평을 내고 "현 정권 공권력에 의해 자행된 '선거 유린 공작 수사·기획 수사'가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며 "검찰이 오늘 김기현 전 시장 동생을 무혐의 처분해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현 대전경찰청장)이 기획하고 공작한 추악한 민주파괴 작태가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한국당은 이어 "황운하발 '공작·기획 수사' 결과는 너무나 참혹한 수준이다"며 "대한민국 선거 역사에 기록될 최대 관권 공작·기획 수사로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를 정면으로 유린하면서, 울산 미래와 울산시민 목소리를 무참히 짓밟아버린 사건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한국당은 "이제 남은 과제는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검찰의 철저한 조사와 진상규명이 필요한 때"라며 "검찰은 검찰 명운을 걸고 지난 지방선거 당시 울산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철저한 수사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산지검은 경찰 수사관 A씨가 과거 김기현 전 울산시장 동생을 수사하면서 사건에 부적절하게 개입했다고 고소된 것과 관련, 이날 A씨가 근무하는 울산지방경찰청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한국당은 논평에서 "특히, 정권 차원에서 비호하고, 개입했다는 세간의 의혹 즉,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황 청장과 커넥션 의혹이 이번 진실규명의 핵심"이라며 "커넥션 의혹을 철저하게 파헤쳐 진상을 규명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한 '황운하 게이트' 결과를 울산시민과 국민에게 낱낱이 밝혀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기현 전 시장도 1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