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Quectel의 인공 지능 SC66 모듈, 엔지니어링 샘플 단계 들어가

입력 2019-04-10 16:11  

[PRNewswire] Quectel의 인공 지능 SC66 모듈, 엔지니어링 샘플 단계 들어가

-- 사물이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하는 인공 지능 IoT 시대가 도래했다!

(상하이 2019년 4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굴지의 셀 모듈(cellular module) 공급업체 Quectel Wireless Solutions[https://www.quectel.com/ ]가 ISC West 2019를 앞두고 자사의 SC66 인공 지능(AI) 모듈이 엔지니어링 샘플 단계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고객과 에코시스템 파트너들은 현지 판매 관리자에게 문의해 샘플을 받거나 이달 10~12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Quectel의 ISC West 부스 #34072에서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C66은 Quectel의 기존 스마트 모듈[https://www.quectel.com/product/list/SmartIoTModule.htm ](SC20과 SC600T/Y)에서 제공하는 기능 외에 특히 퀄컴 SDM660 칩셋을 기반으로 하는 뉴럴 프로세싱 엔진(Neural Processing Engine, NPE)을 장착했다. SC66은 다음과 같이 2개의 클러스터로 나뉘는 8개의 Kryo260 코어(맞춤 설계, 64비트 지원)를 선보인다. 하나는 최대 2.2GHz 코어 4개로 구성된 빠른 클러스터이고, 다른 하나는 최대 1.8GHz 코어로 구성돼 전력 소비를 줄이는 효율성 클러스터다. SC66은 8개의 CPU 코어 외에 Adreno 512 GPU를 LPDDR4 메모리 컨트롤러(이중 채널 1866MHz)와 결합했다. AI 엔진의 하드웨어는 Hexagon Vector Processor, Adreno GPU (AI에서 열심히 돌아가는 그래픽 처리 유닛) 및 Kryo CPU를 포함한다.

AI는 복잡한 소프트웨어 알고리듬과 아주 높은 전산력을 요구한다. 따라서 과거에는 매우 자원 집약적이었고, 그에 따라 여러 IoT 용도에서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SC66은 획기적인 제품으로서 '임베디드 AI'를 제공함으로써 패러다임을 바꿀 전망이다. 그 결과, 다음 유행인 '클라우드에서 엣지로' 또는 '엣지/포그 컴퓨팅'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과정 일부분 또는 전체를 클라우드 대신 장치로 옮기는 것을 의미한다. SC66은 AI-IoT 산업에서 무한한 기회를 열어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배포 자료 전문은 Quectel 웹사이트를 참조한다: https://www.quectel.com/infocenter/news/480.htm

Quectel Wireless Solutions 소개
Quectel Wireless Solutions는 5G, LTE-A, LTE, LPWA, AI 기반 스마트 모듈, GSM/GPRS, UMTS/HSPA(+) 및 GNSS 모듈을 공급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이다. 전문적인 IoT 기술 개발업체이자 셀 모듈 공급업체인 Quectel은 IoT 셀 모듈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Quectel 제품은 스마트 결제, 텔레매틱스와 운송,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도시, 보안, 무선 게이트웨이, 산업, 건강관리, 농업 및 환경 모니터링을 포함해 여러 IoT/M2M 분야에 널리 적용됐다. Quectel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1억 대가 넘는 장치에 최소한 1개의 Quectel 모듈이 들어가 있으며, Quectel 덕분에 가속화를 이뤘다고 한다.

추가 정보 참조:
Quectel 웹사이트[https://www.quectel.com/ ]
링크트인[https://www.linkedin.com/company/quectel-wireless-solutions/ ]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quectelwireless ]
트위터[https://twitter.com/Quectel_IoT ]

미디어 문의:
Ashley Liu
media@quectel.com

출처: Quectel Wireless Solutions Co., Lt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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