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조선시대 성곽 유적이 발견된 남산 회현자락에 조성 중인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 공사 현장을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시민에게 공개한다. 전문 해설사가 한양도성의 역사, 발굴 의의 등을 들려준다. 참가 신청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http://yeyak.seoul.go.kr)에서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끝)
▲ 서울시는 조선시대 성곽 유적이 발견된 남산 회현자락에 조성 중인 '한양도성 현장 유적박물관' 공사 현장을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시민에게 공개한다. 전문 해설사가 한양도성의 역사, 발굴 의의 등을 들려준다. 참가 신청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http://yeyak.seoul.go.kr)에서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