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누적거래 1조원 돌파 전망…투자 설명회 등 맞춤형 마케팅 추진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2014년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이 개설된 이후 지난 5년간 거래 규모는 8천63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4년 3월 24일 금시장 개설 이후 5년간 금거래 규모는 8천630억원에 이른다.
무게로는 19t(1만9천30㎏)에 달한다.
하루 평균 거래량은 올해를 기준으로 19.3kg(9억1천만원)이다.
이는 2014년(5.6kg)에 비해 244.6% 증가한 것이다.
올해 말쯤에는 누적 거래량이 20t을 넘어서고 총 거래금액은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거래소 측은 전망했다.

지난 5년 사이 g당 최저가는 2015년 12월 3일 3만9천900원이었다.
최대가는 2016년 7월 6일 5만910원으로 기록됐다.
한국거래소는 세계 경제 불확실성으로 말미암아 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투자 설명회 등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등과 금 연계 신탁상품을 출시하거나 관련 펀드 등 연계상품 판매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ljm70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