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류중일 LG 감독 "김민성 첫 안타? 원래 치는 건데 뭘"

입력 2019-04-12 16:44  

류중일 LG 감독 "김민성 첫 안타? 원래 치는 건데 뭘"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류중일 LG 트윈스 감독이 김민성의 '이적 후 첫 안타'를 반겼다.
류 감독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2019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 나서기 전 취재진과 만나 김민성의 첫 안타 이야기를 했다.
김민성은 2018시즌 후 키움 히어로즈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 잔류 계약을 한 뒤 트레이드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김민성은 LG의 3루 자리를 채울 적임자로 큰 환영을 받았지만, 개막 후 16타수 연속 무안타로 침묵해 걱정을 샀다.
하지만 지난 9일 삼성 라이온즈전 8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유격수 키를 넘어가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류 감독은 "경기 후 총평을 남길 때 김민성의 첫 안타를 언급하려고 생각했었는데 민망해서 안 넣었다"며 "원래 치는 건데 뭘"이라고 김민성의 안타에 크게 주목할 필요는 없다는 듯이 말했다.
그러나 "김민성이 이적해서 잘 치려고 했는데 안 풀리니 위축되는 게 있었을 것이다. 이제 안타를 쳤으니 자기 평균은 치겠지"라고 앞으로 활약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김민성이 LG 선수로서 친 첫 안타 기념구까지 챙겼다는 말을 전해 듣고는 류감독은 "뭐하러 챙기나"라며 껄껄 웃었다.
LG는 '한 지붕 라이벌' 두산과 올 시즌 첫 경기에 나선다. 지난해 LG는 두산에 1승 15패로 유난히 열세를 보여 자존심을 구겼다.
류 감독은 "작년에 많이 졌기 때문에 이기고 싶다"며 설욕을 다짐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