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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10년 동안 '어벤져스' 매우 커졌다"

입력 2019-04-15 11:49   수정 2019-04-15 18:48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10년 동안 '어벤져스' 매우 커졌다"
'캡틴 마블' 브리 라슨 "캐릭터 통해 많은 것 배웠다"
'어벤져스: 엔드 게임' 배우들 방한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지난 10년 동안 마블과 함께 하나의 문화적 현상을 겪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주역들이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들을 만난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0년 동안 마블의 이 장르가 정말 커졌다"고 말했다.

그가 연기한 아이언맨은 '어벤져스'에서도 중심적인 슈퍼히어로다. 가슴에 달린 아크 원자로 리액터를 동력으로 강력한 힘을 내는 수트가 그의 상징이다. 2008년 개봉한 '아이언맨' 솔로 영화는 본격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시작을 알렸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0년 전에 아무 근거 없이 자신감 있게 시작했다"며 "그 이후 MCU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한 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측이 안 된다"고 말했다.
'캡틴 마블' 브리 라슨도 이번 방한에 함께했다. 그의 한국 방문은 처음이다. 지난달 개봉한 '캡틴 마블'은 MCU의 첫 여성 솔로 슈퍼히어로 영화다. 캡틴 마블은 기존 마블 히어로보다 더 강력한 능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어벤져스' 히어로들과 첫 호흡을 맞춘 브리 라슨은 "'캡틴 마블' 전에 '엔드게임'을 먼저 촬영했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캡틴 마블'이 강력한 여성 히어로인 데 대해 "'캡틴 마블'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저는 내성적인 사람이었는데 자세도 달라지고 생각도 강해졌다"며 "다른 사람들도 ('캡틴 마블'을 통해) 여성이 앞으로 나와야 한다는 것을 배웠으면 했다"고 강조했다.
호크아이 역 제러미 레너 역시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영화 줄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그 정도로 관심이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히어로들과 악당 타노스의 전투를 그렸다.


케빈 파이기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그동안 MCU영화 스물 두편의 집대성이다. 지난 10년을 이 영화를 위해 달려왔다"며 "팬들을 위해서 이 영화를 만들었다. 관객들이 만족할 만한 결론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영화 상영시간은 3시간 2분으로 정해졌다. 이는 전작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시간 29분)보다 30분 이상 길다.
영화 연출을 맡은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은 "중요한 장면을 놓칠 수 있으므로 음료수를 너무 많이 마시면 안 된다. 중간에 화장실 갈 만한 장면은 없다"고 웃었다.
지난 13일 입국한 '어벤져스' 주역들은 한국에서 관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끌기도 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seoul(서울), #southkorea(한국)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호텔에서 신나게 춤을 추는 사진을 게시했다. 브리 라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장 시장에서 음식을 먹는 사진을 올리고 "서울의 음식을 사랑한다"고 적었다. 제러미 레너는 경복궁 곳곳을 둘러보는 사진을 올렸다.
이들은 이날 저녁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아시아 팬 이벤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dy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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