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17일 조간)

[주요 신문 사설](17일 조간)

▲ 경향신문 = 인간이기를 포기한 한국당 인사들의 세월호 유족 모욕
4월 국회도 가물가물, 선거제 개편이라도 결론 내라
노트르담 성당 대화재, 역사유적 보존 경종 삼아야
▲ 서울신문 = 외교부 조직 확대로 외교 난맥 해결되겠나
의료윤리 망각한 분당 차병원의 신생아 낙상 은폐
매각 발표에 주가 폭등하는 아시아나항공의 교훈
▲ 세계일보 = 이미선 후보자 임명 강행하는 靑의 오기ㆍ독선
노트르담 화재, 문화재 방재 경각심 갖는 계기 삼길
민노총의 법치 유린, 정부는 언제까지 용인할 셈인가
▲ 조선일보 = 이미선 임명 강행, 김상곤 채용 비리, 참으로 후안무치
2019년에 벌어지는 '항일 투쟁'이 무슨 시대착오인가
세월호 참사 5년, 우리 사회 더 안전해졌나
▲ 중앙일보 = 벌써 1년 뒤 총선 채비 민주당, 민생살리기에 전념하라
"노사 현실 직시하라" 르노삼성 임원의 사임 편지
▲ 한겨레 = 끝없는 '세월호 망언', 자유한국당 본색인가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의 시대착오적 '노동 인식'
서울시의 '노후 경유차' 통행금지 불가피하다
▲ 한국일보 = 이미선 후보자 논란 계기로 법조인 주식투자 가이드라인 만들자
5ㆍ18에 이어 세월호 망언, 한국당 이러고도 집권 바라나
'살찐 고양이' 견제, 국민연금보다 입법으로 하는 게 맞다
▲ 디지털타임스 = '약탈적 상속세' 개정, 사회공익에도 부합한다
세계를 움직이는 BTS, 자랑스러운 일곱 청년
▲ 매일경제 = 허울뿐인 사회적 대타협, 설득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시청 난입하고 경찰조사 거부하는 민노총, 법 위에 군림하나
다시 다가서는 中ㆍ日, 더 멀어지는 韓ㆍ日
▲ 서울경제 = 코드 인사 강행,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다
"한일관계 좋았을 때 경제도 좋았다"
중재자 역할 대신 더 기울어진 운동장 만든 경사노위
▲ 전자신문 = 전략형 R&D로 시장판 흔들자
랜섬웨어, 고령자 대상 교육 절실
▲ 파이낸셜뉴스 = 친노동 ILO 협약, 기업에 방패주는 게 당연
원전 강국이라야 해체 기술도 강국
▲ 한국경제 = "48兆 들여 생활SOC 일자리 20만개" 돈은 어디서 나오나
'공익'과 '사회적 대화' 뜻 묻게 하는 경사노위의 편향
원전 해체는 '건설'의 대안이 될 수 없다
▲ 건설경제 = 박한 공사비와 짧은 工期 개선이 안전 지름길
부동산 시장 경착륙하면 경제 못 살린다
▲ 신아일보 = 文대통령, 신북방정책 의미는
▲ 아시아투데이 = 기업의 경영권까지 흔드는 '약탈적' 상속세
세월호 참사, 언제까지 논쟁거리 삼을 것인가
▲ 이데일리 =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가 던지는 교훈
판ㆍ검사의 주식 투자 제한 확대해야
▲ 일간투데이 = '이미선 부적격 54.6%'…국민은 피곤하다
여론 수렴 후 결정해야 할 리디노미네이션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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