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40.48
0.81%)
코스닥
1,064.41
(70.48
7.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박원순 "부동산 안정 충분치 않아…재건축 소통·협력 더해야"

입력 2019-04-17 11:37   수정 2019-04-17 20:45

박원순 "부동산 안정 충분치 않아…재건축 소통·협력 더해야"
'압구정현대 민생체험' 제안에 "이미 근 10년 그곳 살아 상황 잘 안다"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드라이브에도 아직 시장이 충분히 안정되지 않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박 시장은 17일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출석해 "실제 부동산 안정이 충분히 이뤄졌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압구정 현대아파트 재건축과 관련한 성중기(자유한국당·강남1) 의원의 질의에 답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말했다.
성 의원이 "(정부 정책 등으로 전반적인) 집값이 안정됐다. 주민들이 지금까지 정책에 협조하고 고통을 감수했으면 된 것 아닌가"라고 묻자 박 시장은 "한 마디 잘못하면 내일 신문에 난다"면서도 부동산이 더 안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은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신도시 하나에 버금가는 광대한 면적을 갖고 있어서 여러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며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해가야 한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지난해 여름 박 시장의 강북구 옥탑방 민생체험을 언급하며 "이번 여름에는 주차난, 노후 배관 누수와 녹물 등을 겪는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민생을 체험해볼 생각은 없는가"라고 제안했다.
박 시장은 "저는 이미 그곳에 근 10년 살아서 주민 상황은 잘 안다"며 "열 손가락 중에 안 아픈 손가락은 없다. 일부러 압구정 일대 노후 아파트를 그대로 둔다든가 늦춰야 한다는 생각은 없다. 합리적 대안을 빨리 만들겠다"고 말했다.
j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