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해양수산부는 우리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20일 낮 12시 50분 충남 천안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우리 가족 도심 속 바다 여행' 수산물 체험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충남과 부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올해 8차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충남 천안 행사에는 천안에 사는 600가구 2천여명이 참가한다. 단국대 태권도시범단과 국악 비보이팀의 공연을 비롯해 수산물 요리 체험, 수산생태 관찰, 미니 어항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참가 가족에게 수산물로 만든 주먹밥을 나눠주며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과 수산물 섭취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문성혁 장관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수산물 요리 시식과 생태체험 등으로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민도 수산물과 더욱 가까워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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