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일 오전 10시 서울시 송파구 장지역 인근에서 송파구, 롯데마트, 재단법인 녹색미래 등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어울림푸르림' 나무 심기 행사를 한다. 행사에는 서울시민 8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장지역 인근 4천195㎡ 부지에 나무 총 5천120그루를 심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수리부엉이 등 야생조류를 방사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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