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2일 오후 3시 42분께 강원 화천군 화천읍 풍산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나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소방과 함께 헬기 2대와 진화대원 등 30여 명을 투입해 오후 5시 30분께 큰 불길을 잡고 남은 불씨를 끄고 있다.
이 불로 국유림 0.04㏊(400㎡)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한다.
이 지역에는 초속 2m 안팎의 바람이 불었다.
산림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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