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삼성전자[005930]가 화면 결함 논란을 빚은 '갤럭시 폴드'의 출시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자사 뉴스룸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 폴드 리뷰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를 점검하고 내부 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하기 위해 갤럭시 폴드의 출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수 주 내로 출시 일정을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갤럭시 폴드는 26일 미국 출시에 이어 다음 달 3일 유럽, 다음 달 중순 국내에서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출시 시기가 차례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미국 매체들은 리뷰를 위해 삼성전자에서 받은 갤럭시 폴드 제품이 사용 1∼2일 만에 스크린 결함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삼성 "갤럭시 폴드 미국 출시 연기…문제 원인 철저히 조사" / 연합뉴스 (Yonhapnews)
lkw77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