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19.19
(21.64
0.45%)
코스닥
954.45
(3.29
0.3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울릉도 산나물 싱싱하게 전국 공급…포장·수송 방법 개선

입력 2019-04-23 14:07  

울릉도 산나물 싱싱하게 전국 공급…포장·수송 방법 개선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농촌진흥청은 유통 시스템을 개선해 울릉도 산나물을 전국에 신선하게 공급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울릉도에서 3∼4월에 나는 산마늘(명이나물)과 섬쑥부쟁이(부지갱이)는 시장 규모가 400억 원에 이르지만, 쉽게 시들고 물러져 대도시 소비자들은 절임이나 건조 상태로만 즐길 수 있었다.
농진청은 울릉도 산나물을 신선한 상태로 공급하기 위해 포장과 수송 등 유통 시스템을 개선했다.
갓 수확한 나물을 1∼2도에서 15∼24시간 예비 냉장하고 공기구멍이 있는 골판지 상자에 담아 화물선 냉장 컨테이너에 실었으며, 육지에서도 냉장 상태로 판매점까지 이동했다.
그 결과 10일가량이던 산마늘의 신선도가 3주까지 유지됐다. 또 섬쑥부쟁이도 이전에는 2주째 시듦 현상이 발생했으나 3주 이상 품질이 유지됐다.
농진청 관계자는 "울릉도 농가는 나물 건조 등에 들이는 노동력을 줄이고 생채(生菜) 판매로 수익을 늘릴 수 있게 됐으며 대도시 시민은 신선하게 산나물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