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명수 대법원장은 27일 출국해 다음달 6일까지 우리나라 대법원장으로서는 처음으로 독일 사법부를 공식 방문한다. 독일 사법부의 공식 초청을 받은 김 대법원장은 29일 독일연방일반법원을 시작으로 30일 연방헌법재판소, 다음달 2일 연방행정법원, 3일 연방노동법원을 차례로 방문한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요청도 받아 30일 방문할 계획이다. 대법원 관계자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대륙법계에 속한 독일 사법부와 공통된 관심 사안을 논의하고, 향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독일 방문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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