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보은군 청주∼영덕 고속도로 회인 나들목 부근에 낙석 사고가 발생해 이 구간 상행선(청주 방향)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2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께 회인 나들목 부근 비탈면에서 흙과 돌이 쏟아져 내려 낙석방지 울타리를 덮쳤다.
이 사고로 낙석방지 울타리가 도로 쪽으로 크게 휘어졌다.
도로공사는 추가 사고 방지를 위해 보은 나들목∼회인 나들목 구간(10.8㎞) 상행선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복구공사에 들어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최근 내린 비 때문에 지반이 약해져 비탈면이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며 "오늘 오후나 내일 복구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운전자들은 국도 25호선 등을 이용해 우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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