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김정연 작가의 '돈의문-풍경 속을 거닐다' 전시를 5월 12일까지, 김원근 작가의 '화양연화' 전시를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월요일은 휴관이며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돈의문박물관마을 홈페이지(dmvillage.info) 또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donuimunmuseumvilla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운영사무국(☎ 02-739-6994)으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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