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충북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오는 5일 청주교육대에서는 전교조 충북지부, 청주교대를 비롯한 22개 시민·사회단체·기관이 참가하는 '97돌 어린이날기념 2019 청주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마술쇼, 밴드 공연, 전통놀이, 인형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증평군은 어린이날 하루 전인 오는 4일 증평읍 보강천 잔디구장에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연다.
37사단 군악대의 축하 연주에 이어 마술쇼와 요들송 공연이 펼쳐지고 팔찌 만들기, 마술 체험 등 21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군은 이날 아동 친화 도시 비전 선포식도 한다.
음성군은 5일 음성읍 설성공원에서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를 연다.
어린이 난타 공연과 댄스 스포츠 등 축하 공연에 이어 전래놀이 배우기, 떡 메치기 등 다양한 놀이를 체험을 할 수 있는 놀이마당과 동요 부르기 등 경연마당이 펼쳐진다.
음성소방서는 행사에서 군민이 함께 참여해 안전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119안전체험 행사장'을 운영한다.
괴산군과 진천군도 이날 각각 홍범식 고택과 화랑공원에서 공연과 체험행사,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한다.
보은군은 5일 보은읍 뱃들공원 일원에서 '보은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한다.
'얘들아, 노올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마당놀이, 가족 뮤지컬 '어른 동생'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뱃들공원 광장에서는 소방관 119체험, 경찰관 사이드카체험, 인형 만들기, 연꽃 만들기, 태극기 만들기, 솜사탕 만들기, 드론 전시 및 체험 등 37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보은군학부모연합회는 행사장에서 떡볶이, 초콜릿, 만두 등의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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