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 지연에 따른 민원 줄이고 동네 미관 개선 기대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시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가 다음 달부터 지역 첫 '대형 폐기물 정거장'을 운영한다.
보통 가정집 대문 앞 등에 아무렇게나 배출되는 대형 폐기물은 수거에 평균 2주 정도가 걸려 동네 미관을 해치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도마1동은 방치된 대형 폐기물을 일단 도마큰시장 제3주차장 옆 구유지로 옮겨 수거업체가 가져갈 때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대형 폐기물이 집 앞에 장기간 방치돼 불편을 겪는 주민은 행정복지센터(☎ 042-288-5032)로 전화하면 된다.
도마1동은 연말까지 시범 운영 후 정거장 추가 설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최무열 도마1동장은 "수거 지연에 따른 민원이 줄어들고 동네 미관이 개선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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