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30일 오후 8시 40분께 경남 거창군 남상면에 있는 식품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냉동창고 등 공장 부지 923㎡와 식료품, 원료가 소실돼 재산피해 3억7천만원(소방 추정)이 났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ome1223@yna.co.kr (끝)
(거창=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30일 오후 8시 40분께 경남 거창군 남상면에 있는 식품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냉동창고 등 공장 부지 923㎡와 식료품, 원료가 소실돼 재산피해 3억7천만원(소방 추정)이 났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ome1223@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