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청주시는 국내외 건축가를 대상으로 통합 시청사 국제설계 공모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청주시는 통합 시청사를 세계적 수준의 공공청사로 건립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고자 이같이 추진한다고 부연했다.
통합 시청사 설계에는 모두 9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청주시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경력이 있는 해외 건축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당선작 선정 후에는 작품전시회 개최와 작품집 발간으로 시민에게 통합 시청사 건립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통합 시청사 설계 공모가 국민적 관심을 끌어 청주시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합 시청사는 현 시청사를 중심으로 2만8천450㎡의 터에 다양한 공간과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건립한다.
공사는 2022년 시작해 2025년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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