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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4월 완성차 판매 5%대 '동반 감소'

입력 2019-05-02 15:58  

현대·기아차, 4월 완성차 판매 5%대 '동반 감소'
'중국 부진' 영향…현대차 5.8%↓·기아차 5.3%↓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현대·기아차[000270]의 4월 완성차 판매가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 등 영향으로 5%대의 동반 감소세를 보였다.
현대차[005380]는 4월 완성차 판매가 국내 7만1천413대, 해외 29만7천512대 등 모두 36만8천925대로 집계돼 작년 동월 대비 5.8%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의 내수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0%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는 9.3% 감소했다.
기아차도 지난달 판매는 국내 4만2천대, 해외 18만5천773대 등 지난해 같은 달보다 5.3% 감소한 22만7천773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아차의 4월 판매는 국내 시장에서 16.0% 급감했고, 해외 판매 역시 2.5% 줄었다.
현대차의 지난달 내수 판매를 보면 그랜저가 1만135대 팔려 6개월 연속 판매 1위를 유지했다. 또 쏘나타(구형 포함) 8천836대와 아반떼 5천774대 등 세단 부문은 모두 2만6천15대가 팔렸다.
레저용 차량(RV) 부문은 싼타페가 6천759대, 팰리세이드 6천583대, 코나(EV 포함) 4천730대 등 2만2천295대로 집계됐다. 팰리세이드는 증산에 힘입어 출시 이후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G90가 2천806대, G80가 1천930대, G70가 1천662대 판매되는 등 모두 6천398대가 판매됐다.
지난해 말 출시한 G90도 출시 이후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했고, G70은 작년 동월 대비 50.7% 급증했다.
현대차는 해외 판매가 9.3% 감소한 것은 중국과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에서 판매가 위축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기아차의 지난달 내수 판매를 보면 카니발이 6천110대로 가장 많았다. 카니발은 13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모닝이 4천85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 K5(3천712대), K3(3천626대), K7(2천632대) 등 모두 1만7천606대가 팔렸다.
RV 모델은 쏘렌토 4천452대, 니로 2천953대, 스포티지 2천628대 등 총 1만8천259대로 집계됐다.
기아차 역시 4월 해외 판매가 2.5% 감소한 것은 중국 등 신흥시장에서의 판매 부진 탓이라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해외 판매 부진에 대해 "권역별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해 실적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justdus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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