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전남 여수시 삼산면 초도항의 여객선 대합실을 신축한다고 4일 밝혔다.

여수해수청은 7억원을 투입해 209㎡ 규모의 여객선 대합실을 신축해 올해 말 완공하기로 했다.
초도항 여객선 대합실은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시설이 낡고 좁아 불편을 겪어 왔다.
신축하는 초도항 여객선 대합실은 독특한 디자인과 아담한 카페와 같은 분위기로 건축된다.
대합실 기능과 함께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 시설 등 다목적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만들 계획이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해상 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과 섬 주민의 편의를 위해 어항 정비 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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