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MBC 임정 100주년 드라마 '이몽' 5.0% 출발

입력 2019-05-05 08:40   수정 2019-05-05 18:38

MBC 임정 100주년 드라마 '이몽' 5.0% 출발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MBC TV가 기획한 토요극 '이몽'이 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분부터 2회 연속 방송한 '이몽' 시청률은 5.0%-7.1%, 5.9%-6.5%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는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외과 의사 이영진(이요원 분)과 무장독립투쟁을 이끈 의열단장 김원봉(유지태)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몽'은 주요 인물 중 하나로 역사적으로 평가가 엇갈리는 약산 김원봉을 내세우면서 기대 반 우려 반을 낳았다. '암살', '밀정' 등 영화에서는 이미 다뤄진 사례가 있지만 대중의 접근성이 더 좋은 안방극장에서는 처음인 까닭이다.
유지태는 '암살'의 조승우, '밀정'의 이병헌과는 다른 이미지의 김원봉을 그리면서 논란을 떠나 일단 캐릭터 차별화에는 성공한 듯 보인다. 그의 "나라를 되찾는 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냐"는 직접적인 메시지와, 매번 거사에 목숨 걸기를 불사하는 모습이 초반부 주요 장면으로 각인됐다.
백범 김구가 보낸 밀정 '파랑새'가 알고 보니 영진이었다는 반전이 생각보다 일찍 밝혀지는 등 빠른 전개도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중국의 합작 투자로 200억원 제작비가 든 만큼 중국 상하이, 만주까지 아우르는 스케일 역시 주목받았다.
그러나 인물과 전개 방식, 주요 액션 장면에서 느껴지는 '기시감'과 너무 역동적이어서 호불호가 갈린 카메라워크 등은 제작진이 향후 편집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
KBS 2TV 주말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19.5%-24.8% 시청률을 보였으며, SBS TV 금토극 '녹두꽃'은 6.8%-8.1%였다. JTBC 금토극 '아름다운 세상'은 3.5%(이하 유료가구), tvN 주말극 '자백'은 3.4%를 기록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