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7일 정부의 전통시장 활성화 대상에 도내 30곳이 선정돼 109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군산 명산시장, 완주 봉동시장,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 완주 삼례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뽑혔다.
김제 전통시장은 복합청년몰 신규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부안 상설시장 등 4곳은 주차환경 개선사업, 익산 남부시장 등 4곳은 화재감지시설 설치사업, 전주 서부시장 등 11곳은 전통시장 바우처사업, 군산 신영시장 등 3곳은 노후전선 교체사업, 전주 남부시장은 야시장육성사업이 추진된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경기침체와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과 경쟁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장별 특성과 장점을 살려 개성과 특색이 있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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