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교육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으로 공립유치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자 대구에서 교사 지원자가 대거 몰리고 있다.
8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공립유치원 교사 추가 원서접수 마감 결과 27명 모집에 519명이 지원해 1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7명을 모집한 2019학년도 유치원 교사 임용후보자 경쟁시험 경쟁률(8.7대 1)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55명을 선발한 2017학년도는 8.2대 1, 68명을 뽑은 2018학년도는 5.6대 1이었다.
지원자는 20대가 259명(49.9%)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199명(38.3%), 40대 이상 61명(11.8%) 순이었다.
시험은 내달 1일과 7월 20∼21일에 1, 2차로 나눠 치른 뒤 8월 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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