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4.66
(63.92
1.32%)
코스닥
968.36
(13.77
1.4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美 4월 소비자물가 0.3%↑…전달보다 둔화

입력 2019-05-10 22:52  

美 4월 소비자물가 0.3%↑…전달보다 둔화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미국 노동부는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달보다 0.3% 상승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달의 0.4% 상승에서 다소 둔화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로는 2% 상승했다.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전달 대비 0.4%, 전년동기 대비 2.1%)보다 낮았다.
에너지 가격은 2.9% 상승했고, 의류 가격은 0.8% 하락했다.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달보다 0.1%, 전년동기 대비 2.1% 올랐다. 전달 기준으로는 전문가 전망치(0.2%)보다 낮았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전문가 전망치(2.1%)와 같은 수준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최근 반세기만의 최저를 기록한 실업률과 최근 임금상승에도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상승은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면서 인플레이션에 일시적 요인이 작용할 것이라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메시지를 시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1일 미국의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지속해서 낮은 수준에 머문다면, 우려를 갖고 어떤 정책적 조처를 해야 할 것"이라면서도 "일시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연준이 설정한 인플레이션 목표치는 2%다.
블룸버그 통신은 다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0일부터 2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기존 10%에서 25%로 인상한 것을 거론하면서 향후 수개월 내에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lkw77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