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세계적인 유통기업인 애터미와 향후 2년간 기업회의를 유치하는 내용의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애터미는 2020∼2021년 예정된 기업회의를 인천에서 열고, 연간 2억원의 기부를 하는 등 지역 공헌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인천관광공사는 협약에 함께 참여한 인천시·그랜드 하얏트 인천과 손잡고 기업회의에 대한 행정 지원과 행사 기획 협조를 하기로 했다.
시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3년간 애터미의 기업회의 55건과 참가자 7만3천명을 유치한 바 있다.
김지안 인천관광공사 MICE뷰로팀장은 "기업들이 글로벌 접근성이 우수한 인천 송도 국제회의복합지구를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상생협약을 계기로 기업회의 고정 수요를 확보해 지역 MICE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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