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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8월 개막

입력 2019-05-13 08:56  

총체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8월 개막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아일랜드 출신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장편소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이 총체극으로 재탄생한다.
공연제작사 PAGE1이 정재일 작곡가, 김보라 현대무용가, 여신동 비주얼디렉터, 이지나 연출과 함께 도전하는 작품이다. 이지나 연출은 2016년 동명 뮤지컬을 연출한 이력이 있다.
원작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은 19세기말 대표적인 유미주의 소설로 꼽힌다. 영국의 귀족 청년이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향한 탐욕으로 자신의 초상화와 영혼을 바꾸게 되고, 결국 파멸에 이르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연은 8월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열린다. 출연진은 추후 발표한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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