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43.19
0.90%)
코스닥
954.59
(3.43
0.3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부산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3천28건…벌써 지난해 절반 넘어

입력 2019-05-13 17:04  

부산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3천28건…벌써 지난해 절반 넘어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에서 운전면허증을 스스로 반납한 65세 이상 운전자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13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2016년 214명, 2017년 407명에 그쳤던 65세 이상 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건수는 지난해 5천280건으로 큰 폭으로 늘었다.
올해는 특히 증가 폭이 더 커 4월까지 3천28건으로 벌써 지난해 절반을 넘어섰다.
지난해 4월까지 반납한 149건과 비교했을 때 무려 2천%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7월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제도를 전국에서 가장 처음 시행한 탓으로 풀이된다.
부산시와 부산경찰은 만 65세 이상 운전자가 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할인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0만원권 교통승차카드도 지원한다.
부산에서 고령 운전자가 유발한 교통 사망자 수는 2017년 36명에서 제도 시행 이후 21명으로 41%나 줄었다.
고령 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 건수는 2017년 1천489건, 2018년 1천713건 발생해 여전히 증가추세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효과가 입증된 만큼 시와 논의해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에 대한 혜택 부여를 강화하는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