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이랜드리테일의 신발 제조·유통일괄형(SPA) 브랜드 슈펜은 2013년 4월 출시 후 6년간 국내에서 3천300만 켤레를 판매했다고 15일 밝혔다.
가방 및 잡화까지 포함한 판매량은 총 6천500만개다.
슈펜의 지난해 매출은 1천600억원이었으며, 매장 수는 50개까지 늘어났다.
이랜드그룹은 슈펜 출시 후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국내 SPA 사업을 의류 중심에서 신발·잡화까지 확장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자평했다.
슈펜은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세계 각국에서 질 좋은 상품을 중간 유통 단계 없이 유통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해 참신한 제품을 선보이고 사회공헌 활동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슈펜 관계자는 "다변화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한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고객 조사를 거쳐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최단 기간에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슈펜은 출시 6주년을 기념해 이날 하루 전 매장에서 할인 행사를 벌인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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