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 동구청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에서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음식주간 행사를 마련한다.
통기타, 퓨전국악 등 버스킹 공연과 함께 닭똥집 튀김 원조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해 노트북,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에 닭똥집 골목 24개 업소가 음식 가격을 10% 할인해 준다.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은 4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대구 치맥페스티벌 행사가 열리는 등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지역 외식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먹거리 골목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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