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오는 2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올리는 한국무용가 정혜진 서울시무용단장의 첫 안무작 '놋-N.O.T' 공연에 어르신 134분을 초대한다. 치매에 걸린 80세 노인이 10살 소녀가 돼 한국전쟁 당시 헤어진 부친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관람을 원하는 어르신은 오는 20일까지 동 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2019-05-16 06:00
[게시판] 한국적 창작무용극 '놋' 공연에 어르신 134분 초대
[게시판] 한국적 창작무용극 '놋' 공연에 어르신 134분 초대
▲ 서울시는 오는 2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올리는 한국무용가 정혜진 서울시무용단장의 첫 안무작 '놋-N.O.T' 공연에 어르신 134분을 초대한다. 치매에 걸린 80세 노인이 10살 소녀가 돼 한국전쟁 당시 헤어진 부친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관람을 원하는 어르신은 오는 20일까지 동 주민센터, 복지관, 경로당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