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16일 0시 25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화장장 인근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멧돼지 한 마리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27)씨가 찰과상 등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멧돼지는 약 1m 크기였으며 현장에서 즉사했다.
당시 A씨는 동호회 회원 3∼4명과 321cc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이었다.
동호회 회원들은 "밤에 멧돼지가 갑자기 도로를 횡단하는 바람에 A씨가 미처 피하지 못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도로를 가로지르는 멧돼지를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