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파워반도체 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하는 '파워반도체-파워코리아 포럼'이 16일 오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이 포럼은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차세대 파워반도체 산업의 국내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지난해 12월 조선·해양 등 전통산업 침체에 따른 지역 활력 회복 프로젝트의 하나로 1천940억원이 투입되는 '부산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선정했다.
최근에도 파워반도체 구조 고도화 등 비메모리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부산시는 이날 포럼에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차세대 화합물 파워반도체 개발사업인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이 2023년까지 831억원을 들여 진행된다.
세계 수준의 품질 경쟁력 확보지원사업인 '파워반도체 신뢰성 평가 인증센터 구축사업'도 200억원을 들여 2022년 완료할 예정이다.
관련 산업과 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는 올해 안에 들어선다.
이날 포럼에서는 부산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반도체연구조합 등이 파워반도체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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