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동래경찰서는 치과에 침입해 임플란트 재료를 훔친 혐의(절도)로 A(48)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5일 오전 11시께 부산 한 치과에 몰래 들어가 진료실과 원장실에 있던 임플란트 재료 2천3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치과 원장이 숨져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자 치과에 몰래 들어가 돈이 될만한 것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임플란트 재료를 처분하지 못하고 가지고 있다가 범행 사실이 발각돼 다시 치과에 돌려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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