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10월까지 3시간 연장 개방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문화재청은 10월까지 덕수궁 내부 보행로 개방 시간을 세 시간 연장해 오후 8시 30분까지 관람객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덕수궁 내부 보행로는 기존에 막힌 70m 구간이 지난해 12월 연결됐으며, 일평균 1천500명 이상이 산책을 즐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뜨거운 태양을 피해 선선한 저녁에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덕수궁은 정기 휴일이 월요일이며, 평소에도 오후 9시까지 개방한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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