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산업현장에서 안전사고로 사상자가 잇따랐다.
21일 광주 광산소방서와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분께 광산구 등임동 한 창고 입구에서 A(50) 씨가 1t 트럭 적재함과 지게차 전면부 사이에 끼어 숨져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지게차는 시동이 걸려 변속기어가 전진 상태에 있었고, 트럭 옆에는 화물이 놓였다.
경찰은 A 씨가 혼자서 화물을 싣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같은 날 낮 12시 58분께에는 광산구 옥동 평동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B(25) 씨가 작업 중 금속판을 굽히는 기계에 손을 다쳤다.
B 씨는 손가락이 부러지는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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