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43.19
0.90%)
코스닥
954.59
(3.43
0.3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산업차관, 中 진출 기업 만나…"인증 규제 개선 협의할 것"

입력 2019-05-21 11:00  

산업차관, 中 진출 기업 만나…"인증 규제 개선 협의할 것"
"中경제 내수 중심 전환 계기로 韓기업 새로운 기회 찾을 수도"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인증 관련 규제 개선을 중국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정 차관은 21일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深천<土+川>)을 방문해 포스코[005490] 광둥법인, LG디스플레이[034220], 현대모비스[012330], 오스템[031510] 임플란트, 남양글로벌, 기업은행[024110] 선전분행, 선전상공회 등 현지에 있는 한국 대·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이 이어지고 대외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과 대(對)중국 수출현황과 중국 내수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애로 해소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주요 부품·중간재를 대부분 한국에서 수입·가공해 중국 기업에 공급하거나 내수시장에서 판매하고 있어 중국 현지 진출 기업의 판매 실적은 대중 수출과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고 말했다.
또 중국 현지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중국 경제가 내수 중심으로 전환돼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찾을 가능성도 큰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한국 제품의 중국 내 인증절차 간소화, 중소기업을 위한 현지 네트워크와 마케팅 강화, 중국 온라인 쇼핑몰 입점, 인력·금융 애로 해소 등을 정부가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정 차관은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WTO TBT) 정례회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 등 다자·양자 간 정부 협의체에서 인증 관련한 규제 개선을 중국 정부와 협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정부는 한국 기업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무역금융과 수출마케팅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수출 품목 고도화, 시장 다변화, 전자상거래 수출 등 수출구조 혁신을 위한 입체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