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21일 낮 12시 5분께 강원 양양군 수산항 내항에서 딩기 요트 1척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요트를 조종하던 A(45)씨가 넘어진 요트에서 10분간 고립됐으나 낚시꾼의 신고를 받고 긴급출동한 해경과 민간어선, 119구조대에 의해 낮 12시 16분께 무사히 구조됐다.
해경 조사결과 A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수산항을 출항, 항구 인근에서 레저활동을 한 후 항구로 입항하던 중 강한 바람에 요트가 넘어지면서 고립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속초해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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