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이마트는 용량을 10ℓ까지 늘리고 오븐 기능을 더한 '일렉트로맨 오븐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어프라이어가 주방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으면서 대용량 프리미엄 제품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이마트가 2016년 처음 출시한 에어프라이어는 2.6ℓ 용량에 다이얼 방식이었지만 3년 사이에 4배가량 용량이 커지고 기능도 추가됐다.
이번 제품은 바구니 용량만 4.2ℓ에 달하고 조리 과정을 확인하기 어려운 기존 에어프라이어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품 전면을 투명창으로 만들고 내부에는 조명도 설치했다.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동봉된 2개의 트레이를 사용해 동시에 각기 다른 재료를 조리할 수 있고 360도 회전하는 통돌이가 포함돼 있어 통구이 요리도 할 수 있다.
식품 건조 기능도 추가돼 과일 칩, 채소 칩 등 간식을 만들 수도 있다.
이마트는 에어프라이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행사카드 결제 고객에게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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