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강원 올해 첫 폭염주의보…지난해보다 13일 빨라

입력 2019-05-23 16:25  

강원 올해 첫 폭염주의보…지난해보다 13일 빨라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도에 올해 들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4일) 오전 11시를 기해 동해안 6개 시·군과 춘천, 화천, 원주, 영월, 횡성, 양구·홍천 평지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지난해에는 6월 6일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던 것과 비교하면 13일이나 빠르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까지 낮 최고기온은 양양 31.4도, 삼척 신기 31.3도, 속초 31.1도, 홍천 팔봉 30도 등을 기록했다.

이른 무더위에 강릉 경포 해수욕장과 양양 해수욕장 등을 찾은 관광객들은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쫓았다.
몇몇 젊은이들은 부서지는 파도에 몸을 내던졌다.
영서 내륙에서는 이른 더위에 감자꽃이 예년보다 열흘가량 일찍 만개하기도 했다.
기상청은 "온열 질환 발생이 증가하므로 12시∼17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노약자는 야외에 머무를 때 되도록 그늘진 장소에 물러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야외 작업 중에는 15∼20분 간격으로 1컵 정도의 물을 마시고, 알코올이나 카페인이 있는 음료는 자제해야 한다"며 "농작업 시 오전·오후 1회 이상 휴식하고, 한낮에는 축사 창문을 개방하고 송풍장치를 이용해 환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conany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