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청사 야간경관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평화의 물결'이라는 수영대회 슬로건에 맞춰 영산강의 흐름을 무지개색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표현했다.
경관 조명은 지난 15일부터 점등 중이며 오후 7시 4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동절기 및 하절기의 일몰 시간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 청사 조명은 2010년 광주세계광(光)엑스포를 끝으로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필수적인 조명을 제외하고는 점등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수영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방문객에게 빛의 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추진했다.
김성배 광주시 회계과장은 "청사 야간경관 운영으로 고품격 분위기를 연출하고 수영대회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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