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Kehua, 국제 산업용 UPS 시장에서 3위로 부상

입력 2019-05-24 20:57  

[PRNewswire] Kehua, 국제 산업용 UPS 시장에서 3위로 부상

-- 최신 IHS Markit 보고서에서 발표

(샤먼, 중국 2019년 5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중국 굴지의 전력 솔루션 공급업체 Kehua Hengsheng Co., Ltd("Kehua" 또는 "회사")가 산업용 무정전 전원장치(Uninterruptible Power Supply, UPS)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높였다. IHS Markit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Kehua는 2017년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타기 시작해, 세계 산업용 UPS 시장에서 3위, 아시아에서는 1위,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IHS Markit는 정부, 다국적 기업 및 소규모 사업 소유주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Kehua 해외사업부 총책임자 Joey Chen은 "이 보고서는 산업용 UPS 시장에서 자사의 강한 역량을 증명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는 또한 혁신을 향한 자사의 헌신적 노력이 시장에서 인정을 받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자사는 앞으로도 믿을 수 있고, 유연하며, 책임감 있는 전력 솔루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ehua의 산업용 UPS 시리즈는 심각한 작업 조건에서도 높은 수준의 신뢰도와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자 친화적인 작동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는 한편, 우수한 적응성, 보안성 및 부하 용량을 보장한다. 또한, Kehua의 산업용 UPS 시리즈는 여러 산업 프로젝트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됐는데, 해당 프로젝트에는 현재 건설 중이며 완공 시 동종 프로젝트 중 세계 최대 규모를 확보하게 될 Zhejiang Petrochemical의 정유&화학 통합 프로젝트, 그리고 Hengli Petrochemical Co.가 건설한 세계 최대의 정제 테레프탈산(terephthalic acid, PTA) 제조 기지 등이 있다.

Kehua는 운송 기반시설 분야로 확장한 이후 70곳 이상의 도시, 100곳 이상의 철도, 50곳 이상의 공항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여기에는 파나마 지하철, 말레이시아 경전철 프로젝트, 에티오피아 철도 프로젝트, 스웨덴 교통 터널 프로젝트,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 및 사모아 팔레올로 국제공항과 관련된 프로젝트도 포함된다.

Kehua는 베이징 올림픽 대회와 상하이 엑스포 같은 행사를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한편, 병원에도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이를 통해 미얀마 도시병원과 병원선, 룬드대학교 의과대학, 인도네시아 Surabaya 병원 건설을 지원했다.

Kehua 소개
31년 동안 에너지 시장에서 전문지식을 구축했으며, 중요한 전력 공급, 재생 에너지 및 데이터 센터를 전문으로 하는 Kehua는 금융, 운송, 중공업, 통신, 정부, 교육, 의료 및 전력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서 1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의 사용자들에게 솔루션과 제품을 공급해왔다.

미디어 문의:
Lisa Zhang
+86-592-5165883
lisa@kehua.com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523/2476346-1
Kehua Crowned Top 3 in the Global Industrial UPS Market According to Latest IHS Markit Report

출처: Kehua Hengsheng Co., Lt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